영상미디어시장 = 아노미시장.
주제 : 마켓을 보는 방식. (플랫폼 사업자와 콘텐츠 사업자)
플랫폼 사업자 vs 콘텐츠 사업자 목적이 다르다.
트랜드를 읽는 방식이 달라야한다. 따라서 전략을 만드는 방법도 달라야한다.
Ex) 모두 디지털이 중요하다고 디지털로 가게되면 거기가 레드오션이 될 것. 그러니까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남는 것도 방법. 나만 남게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플랫폼 사업자 넷플릭스의 경우 플랫폼이 상품인데 하우스오브카드는 차별화전략의 하나에 불과. 다른사업자가 틀지못하도록 하는것 – 그것이 차별화전략.
콘텐츠 사업자의 경우 콘텐츠를 원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경쟁을 붙여 가치를 올린다.
'Life & Reflections > Events & Experienc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BA 인사이트 스쿨] 데이터와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법 (0) | 2021.10.28 |
---|---|
[1.19]<디지털 시대, 뉴스 산업의 돌파구> - 강정수 디지털사회연구소장(오픈넷 이사) (0) | 2016.01.20 |
[1.19]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첫 번째 수업 후기 (0) | 2016.01.20 |
[12/5]Google HackFair (0) | 2015.12.05 |
[12/4]구글 아태지역 코딩 교육 담당자와의 대화 (0) | 201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