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Insights/CXM & Marketing

검색광고마케터 1급 - 검색광고 운용

Melissa Levasseur 2020. 12. 9. 21:50

"소재"

네이버 광고그룹당 최대 5개까지 등록 가능, 소재 노출방식은 성과기반노출과 비중노출(일반 노출)중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 광고그룹당 최대 20개까지 등록 가능하며, 소재 노출 방식은 성과우선노출, 랜덤노출 중 선택할 수 있다.

구글 광고그룹당 텍스트광고 50개 까지 등록 가능하며, 캠페인 단위에서 광고 순환게재를 선택할 수 있다.

"그룹"

네이버 캠페인당 최대 1,000개

카카오 캠페인당 1,000개

구글 캠페인당 20,000

"캠페인"

네이버 계정당 최대 200개

카카오 최대 1,000개 /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0개 권장

구글 최대 10,000개 (일시 중지된 캠페인 포함)

"키워드"

네이버 광고그룹당 최대 1,000개 / 캠페인 당 전체 키워드 최대 100,000개

카카오 1개 그룹당 최대 1,000개

구글 광고그룹당 20,000개 (그룹당 5~20개 권장)

 

구글 검색광고 : 최대 4개의 광고만 결과 상단에 게재될 수 있다. 검색네트워크(구글 검색결과 옆 및 기타 구글사이트에 게재) 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인터넷 사이트, 동영상, 앱을 탐색할 때 도달범위 넓히는 것이 가능)로 나뉜다. 

일일 평균 희망 지출액을 기재한다고 해서 동일한 수준의 비용이 지출 되는 것은 아니다. 트래픽이 많았던 날에는 일 예산의 최대 2배까지 증가할 수 있으나, 지출이 적게 발생하는 날과 상쇄되어 월 평균 일수 (30.4)일에 평균 일일예산을 곱한 금액인 월 청구액 한도보다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하지는 않는다.

구글 광고 검색 유형에는

확장검색>변형확장검색>구문검색>일치검색 순으로 좁아진다.

확장 검색 사용시, 키워드 목록에 없는 유사어에도 광고가 자동으로 게재된다.

더 많은 유입을 받고 우수한 키워드에 비용을 집중하여 투자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방대한 노출로 품질평가 점수가 낮아질 수 있으며, 일치검색 &구문검색을 사용하면 전반적으로 CTR이 높아진다.

페이지에서의 게재순위는 광고의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구글 검색광고 관리 전략 > 입찰 통계 탭

타깃 CPA : 설정한 타겟 전환당비용 수준 / 타깃 ROAS : 설정된 타깃 ROAS 내에서 최대 전환가치 / 클릭수 최대화 : 예산 내에서 / 전환수 최대화 :예산내에서 / 전환가치 극대화 : 예산 내에서 /타깃노출 점유율 : 선택한 검색 페이지 영역 내 광고가 게재될 가능성이 높아지도록 입찰가 자동 설정.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전략 입찰&발굴

입찰가 일괄변경과 개별변경이 있으며 최근 4주간의 입찰현황을 바탕으로 최소노출 입찰가, 중간입찰가, 순위별 평균 입찰가등 입찰가를 결정할때 참고(보장x)할 수 있는 지표가 제공된다. 입찰가 일괄변경에서 기본입찰가 %,원 기준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범위는 최소 70원~10만원

카카오 키워드 입찰&발굴

직접입찰외에도 자동으로 순위를 유지시킬수 있도록 자동입찰을 지원한다. 입찰한도와 희망입찰 순위를 지정해서 키워드별 자동입찰 설정이 가능하다.

무효클릭

검색광고 취지에 맞지 않는 무의미한 클릭을 무효클릭이라고 한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은 무효클릭에 대해서 사전/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료클릭 필터링 로직과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

네이버 : 클릭로그를 클린센터로 전송

무효클릭 예방법 도구>노출제한관리> IP차단(최대 600개까지 등록 가능) & 유동IP의 경우 와일드카드(*)를 이용하여 차단할 수 있다.

카카오 : 클릭로그를 상담챗봇으로 선송

무효클릭 예방법 노출제한>설정메뉴>IP차단(IP최대 500개 / 사이트 최대 500개까지 등록 가능) & 유동IP의 경우 와일드카드(*)를 이용하여 차단할 수 있다.

구글 : 무효클릭이 확인되면 비용이 청구되지 않도록, 보고서와 결제금액에서 자동으로 해당클릭이 필터링 된다.

못잡아내는 무효클릭이 있을경우 크래딧 부여 -> 무효활동 조정 크레딧

 

추가 공부가 필요한 키워드

즐겨찾기 : 광고그룹, 키워드, 소재단위로 추가할 수 있으며, 하나의 즐겨찾기는 광고그룹, 키워드, 소재를 합쳐 1,000가까지 추가 가능하다. 서로 다른 캠페인이나 광고그룹에 속해있지만 하나의 즐겨찾기 묶음에 추가하여 한눈에 성과 지표를 확인 할수 있다. PC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모바일 광고주센터에서 빠르게 작업할 때 용이하다. 즐겨찾기 묶음은 총 10개가 제공된다.

렌딩페이지

확장소재 : 차별화된 소재를 통해 주목도를 상승시키고 즉각적이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네이버: 전화번호, 위치정보 예약 등 + 요일/시간대 및 기간 설정 가능 카카오 : 멀티썸네일, 말머리형 등 + 프리미엄링크영역과 카카오톡 #(탭), 구글 : 사이트링크, 콜아웃, 구조화된 스니펫 

비즈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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