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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시작 주말에도 참여하려고 하였는데, 토요일은 safe하였으나 일요일은 일어나보니 7시30분 ㅋㅋㅋㅋ 맨~~ 영어 스트레스 받나.? 왜 외국 나가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꿈을 꾼거냥!! 걱정하는 것에 비해 말만 열심히 하는 너! Do it Do it 하면 됩니다~~ 영어 시험을 끊어 놓을까?? 제한 기간을 걸어놓으면 하는 수 없이 열심히 하는 것 같기도??? 너란녀석.. - 내가 공유할 내용 - 생각나는대로 적기 자신의 가치관을 의심하라 : 변화는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준비를 해놨으면 기회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위기가 될 뿐이다. => 내가 겪은 변화만 하더라도 주식 시장 학습이나 재택근무에 대한 부분을 떠올리면 맞는말 인듯 싶다. =>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만이 결국 성..

세상에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 많구나. 그리고 세상밖은 참 춥구나. 링크드인 친구분께서 공유해주신 짤. 원하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항상 돌아보게되는 것은 나 자신. 뭔가 잘못한 것은 아닐까?? 하지만 모두에게는 때가있다. 라고 생각하고 힘을 내야지 내 인생인데 내가 풀 죽으면 되겠어??? 노노 절대 안돼지~ - 내가 공유할 내용 - 생각나는대로 적기 그냥 하지 말라 - 방향을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에 충실히 해야한다. 10년만에 유망산업에서 사양산업이 된 어떤 직업의 예시를 듦. 코로나 시기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잠시 스쳐지나갈 것이라고 생각 헀던 게 벌써 3년을 집어삼켰다. 사람들이 재택 근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떄 해보지 않은 것이라 더 거부감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우리가 알던 ..

또 금세 까먹어버리는 치열했던 나의 모습.... ㅎ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열심히 하는 것인가.... ㅋㅋ 다시 리셋해서 나를 채우자. 데드라인을 두고 열심히 하나씩 달성해내자. 다음번에는 좀 더 퀄리티 있는 결과물. 너도 스스로 인정할만한 노력을 쏟자. 할 일은 많은데 네가 게을러져서 안하는 거잖아.. 쩝 무비무비. 시덥지 않은 소통은 이제 그만~~~ - 내가 공유할 내용 - 생각나는대로 적기 지금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들 중에 어떤 것이 사라지고 어떤 것이 남을까?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 "좋은 질문을 받는다" - 다 비슷하게 생각한다. 좋은 질문이란 고민이 깊은 질문이 좋은 질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질문들은 인류가 한번씩 해봤던 생각들이 바탕이 되고, 천재들이 이미 다 했던 고민들이다...

어제 무릎이 아파 병원에 다녀오고서 부터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서 사실 50분에 알람을 맞춰놨지만 잠시 고민을 했더랬다... ㅎㅎ 그리고 스터디 이후 이제 바로 지체없이 헬스장에 가서 1시간 운동하는 루틴을 만들려고 했는데 통증이 사라지더라도 한 3주간은 쉬어야 한다니ㅠ.ㅠ 나의 다이어트를 누가 방해하는가... ㅋㅋㅋㅋ - 내가 공유할 내용 - 생각나는대로 적기 영어 스터디 앱 체험 중 - 스픽 앱 : 호텔에서 "에어비엔비 호스트와 연락하기" 학습 완료 구슬쌤 - I do not wish you to do anything rash 1) wish to = Want to 의 고급버전 2) rash : 경솔한/성급한 / rash decision : 섣부른 결정,판단 3) agonized over it : 엄..

그래 작심삼일. 친구들 만나고 오더라도 이 스터디는 꾸준히 하는거야. (5시50분에 알람 맞춰서 눈은 떠졌지만 10분 더자려고 한사람 ㅋㅋ 머쓱) 6시 5분이든 6시 15분이든 네가 일어나서 자리에 앉고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함! 하지만 뭔가 줌 미팅은 음소거 때문에 매우 불안하다. 제대로 끄고 참여하는데도 혹시나 들릴까. 혹시나 보일까. ㅋㅋㅋㅋ. 오류가 나서 나가자면 뭔가 들렸을까. 왜 그랭 아몰랑... - 내가 공유할 내용 - 생각나는대로 적기 1. 영어공부 "아깝다" 1. ~에 근접했는데 아쉬움. "That's was so close" 2. 낭비야.. "What a waste!" "징징대지마" 1. Stop Whining. 2. Stop being such a baby "집순이, 집돌..

스터디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간다. 회사에서 일 하는 시간은 빨리가지 않는다. 그 차이는 뭘까? 실제 "해야하는 일" 이 다르기 떄문일까?? 회사에서 일 하는 8시간이 나의 하루 24시간 중에 1/3에 해당하는데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많이 생각하지 않기. 감사한 삶 살기. - 내가 공유할 내용 우리삶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여러분들은 잘 받아들이고 있나요? 나는 비록 받아들이지 못하더라도 세상이 변화하면 언젠가는 변화할 수 있다. 애묘인들이 TV를 구매하는 방식 : 이제는 전체 규모나 경제성을 따지는 것을 넘어서 세세한 취향과 애호를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 다른이들의 내용 중 인상 깊은 것 "멈출때는 멈추고 걸을때는 걷고 뛸때는 뛰어라" : 마음이 급한 사람들은 멈출때는 마..

생산성 있는 삶을 살고자 시작해보고자한 새벽 6시 스터디 모임. 우리는 모두 100일동안 꾸준히 각자의 공부를 열심히 달리는 것이 목표이다. 딱 50분 각자의 공부 후,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사정상 나는 다른이들보다 늦게 참여한 이유도 있겠지만(핑계), 지난 화요일(0402)에 첫 시작을 하고도 눈은 떴지만 책상에 앉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다시 잠들어 제대로 된 참여를 하지 못했다. 거의 일주일을 비슷하게 보내버리자 뭔가 스터디 사람들에게 면목이 없어 메시지를 보냈었는데... 하지만 모임장님의 한 마디. "각자의 100일이 있으니 너무 걱정말고 참여해주세요!" 그래 나를 위해 이런 시간을 생각해내고 실천하려 하는데, 너와의 약속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뭐라도 꾸준히 하는게 목표잖아...

세세하게 계획했던 2021년 할일들. 마지마까지 모두 적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내가 뭘 계획하고 어떤 것들이 기록으로 남았는지 알게되어 적어 놓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보완해서 2022년도 잘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0. 미라클 모닝 -> 챌린저스 도전할때만 강박적으로 성공함 / 늦게 자는데 미라클 모닝까지 할 필요 있을까? 규칙적으로만 생활하면 새벽에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ㅎ 1. 블로그 글쓰기 100개 업로드 -> 68개 / 독서 + 필사를 한다던가 기사 리뷰 등 꾸준히 할수 있는 콘텐츠는 많다. 네가 하지 않을 뿐. 2. 영어회화 스터디 50회 참여 -> 29회 / 코로나 시작전 시작했던 오프라인 영어 모임이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사람들과 조금은 유대가 쌓인 느낌. 나 역시..

나만의 강박일까?

2020년 올해 눈독들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예매하고도 가지 못한 전시회들. 내년에는 꼭 가봐야지! 1. 팀랩라이프 www.teamlab.art/ko/e/ddp/ teamLab: LIFE | teamLab 2020.9.25(Fri) - 2021.4.04(Sun)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서울 www.teamlab.art 2. 뮤지엄 오브 컬러 63 www.63art.co.kr/home/63ART/help/notice.do?pageNo=1&mode=&pmd=TOUR_BOARD_NVIEW&bt_no=2149&bt_view_yn=Y&bc_no=24&dt_order=1 공지사항 | 63스퀘어 제목 뮤지엄 오브 컬러 63 (Museum of colors 63) 전시 오픈 www.63art.co.kr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