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앉아서 시작 시간 6:20
<오늘의 생각>
게으름인가 충성심인가.
<Insight>
- 내가 공유할 내용 - 생각나는대로 적기
회사는 점점 규칙을 만들지 않게 된다. 창의적인 사람은 규칙에 저항하니까. 규칙이 없는 대신 규칙을 스스로 내재화할 만큼의 양심과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만 뽑는다. 궁극적으로 본인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자율적 인간만 남지 않을까?
-> 어째서 내가 딱 생각한 그런 내용이 책에 나오는거지. 찾아서 해도 회사에서 시큰둥 혹은 내가 시킨일만 해. 라고 한다면? 나는 루팡은 싫어
환경이 바뀌면 그에따른 시스템과 문화와 기술이 새롭게 적용될 수 있도록 혁신해야 한다.
과거만 바라보지 않기. Prospective 방식 : 지금을 보는 것 -> 데이터를 읽는 능력의 필요 ( 데이터 리터러시 )
투명성 = 착하게 살자 ( 양심 ) - 데이터는 모두 알고 있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롱텀의 행복 vs 숏텀의 행복 : 나는 숏텀의 행복(돈을 소비한 후에 얻는 행복) 후에는 현타가 오던데. 지속가능한 행복을 원하는 듯. how를 몰라서 그렇지..
좋은사람은 각이 나온다. : 질문의 난이도가 높음
어느회사에 있었어가 아니라 무슨프로젝트했어?로 변경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점을 채워줄게로 변경 (협상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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