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Reflections/Life Lessons

새벽 6시, 내일도 올거지? - 2 (2022.04.19)

Melissa Levasseur 2022. 4. 19. 07:10

<오늘의 생각>

스터디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간다. 회사에서 일 하는 시간은 빨리가지 않는다. 그 차이는 뭘까?

실제 "해야하는 일" 이 다르기 떄문일까?? 회사에서 일 하는 8시간이 나의 하루 24시간 중에 1/3에 해당하는데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많이 생각하지 않기. 감사한 삶 살기.

<Insight>

- 내가 공유할 내용

<그냥 하지 말라> 우리삶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여러분들은 잘 받아들이고 있나요? 나는 비록 받아들이지 못하더라도 세상이 변화하면 언젠가는 변화할 수 있다.
애묘인들이 TV를 구매하는 방식 : 이제는 전체 규모나 경제성을 따지는 것을 넘어서 세세한 취향과 애호를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 다른이들의 내용 중 인상 깊은 것

"멈출때는 멈추고 걸을때는 걷고 뛸때는 뛰어라" : 마음이 급한 사람들은 멈출때는 마음은 이미 걷고 있고, 걷는 사람은 이미 뛰어서 목표에 도달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멀리보면서 함께 뛰어라" : 장거리 달리기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라. 

"고객을 따라가지 말고 일구는 마케팅을 하라"

"93% 한 사람이 제일 별로다" : 아예 하지 않은 것이 낫다. 93%을 한 사람은 끝내지도 않고 본인의 기여도가 높다고 생각하고, 이미 많이 해놓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마무리 하지도 않는다.

"하루 한시간이 나의 하루를 결정한다" : 10가지 아침 루틴 건너뛰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