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금세 까먹어버리는 치열했던 나의 모습.... ㅎ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열심히 하는 것인가.... ㅋㅋ 다시 리셋해서 나를 채우자. 데드라인을 두고 열심히 하나씩 달성해내자. 다음번에는 좀 더 퀄리티 있는 결과물. 너도 스스로 인정할만한 노력을 쏟자. 할 일은 많은데 네가 게을러져서 안하는 거잖아.. 쩝 무비무비. 시덥지 않은 소통은 이제 그만~~~ - 내가 공유할 내용 - 생각나는대로 적기 지금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들 중에 어떤 것이 사라지고 어떤 것이 남을까?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 "좋은 질문을 받는다" - 다 비슷하게 생각한다. 좋은 질문이란 고민이 깊은 질문이 좋은 질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질문들은 인류가 한번씩 해봤던 생각들이 바탕이 되고, 천재들이 이미 다 했던 고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