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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Life

새벽 6시, 내일도 올거지? - 44 (2022.06.22)

by Melissa Levasseur 2022. 6. 22.

의자 앉아서 시작 시간 6:00

<오늘의 생각>

회사를 다니니 확실히 훨씬 피곤하다. 하지만 업무의 농도가 훨씬 진해지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오후에 졸려 죽는줄... ㅋㅋㅋ
회사에 금방 갈테니 일부러 배터리를 들고 오지 않았는데, 오늘 이게 아침에 꺼질랑말랑 하는군요..?
훔.. 들고 다녀야 겠다!! 

<Insight>

- 내가 공유할 내용 - 생각나는대로 적기

최고의 팀은 1. 심리적 안전감 2. 목표의 명확성 3. 업무의 의미 4.멤버들 간의 의존성 5.영향력 이 있다. <빌 켐벨 -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모든 사람을 존중과 품위로 대하는 것과 같은 작은 선택, 팀원의 삶에 진정 어린 관심을 기울이려면 시간을 들이는 크나큰 헌신도 필요하다. - 나는 모든 이를 존중하는가.

항상 경계해야 할 것 오만과 자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살을 뺴고 싶다면 덜 먹거나, 먹은 것 보다 더 운동하는 것은 당연한 것!

- 다른이들의 내용 중 인상 깊은 것

* 기세가 중요하다. 감정적인 하드캐리
* 투입한 시간만큼 결과가 나온다
* 작은일에 성취감을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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