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OO동 살인사건의 범인이 김세모 같아!!!!" -> "그래 모든 증거들이 김세모가 범인이라고 말하고 있어!"(귀무가설) -> "다른 사람이 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대립가설) "그런데 김세모가 범인이 아닌데 유죄 판결을 받으면 어떡하지?"(1종 오류)"아니면 이네모가 살인범이었는데 죗값을 치르지 못하면 어떡하지?"(2종 오류)= 대부분의 사람들이 1종 오류가 더 심한 오류라고 느낌! (억울함 때문인가??) "김세모가 범인이 아닌데 유죄판결을 받을 확률"(1종 오류를 범하게 될 확률 = P-VALUE) => "다른 사람이 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지해주는 의견"(대립가설 지지) 즉, P-VALUE가 높을 수록 다른 사람이 범인 일 가능 성이 높아짐!!! "그런데 오류를 범하더라도 이 정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