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앉아서 시작 시간 6:00
<오늘의 생각>
<Insight>
- 내가 공유할 내용 - 생각나는대로 적기
https://www.youtube.com/watch?v=tcrr2QiXt9M
<내가 간단하게 생각해본 앞부분 질문에 대한 답변>
1.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이 어떤 특정한 액션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모든 고객들이 그 행동을 하도록 했을 때 도움이 될까?
-> 그 액션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른 것 같음.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라 함은 우리 서비스의 깊은 뎁스까지 활용하는 고객층을 이야기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 순서를 바꾼다던가 서비스에서 핵임 기능이 아닌데 그 액션을 모두 한다고 해서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음.
2. 24시간 동안의 장애가 발생했을 때, 그 다음날 유저 사용율이 매우 감소하였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 부분은 걱정해야 할 부분일까?
-> 당연한 현상으로 판단되고, 사후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함. 또한 우리 서비스의 충성고객이 어느정도인가에 따라 다를 것으로 보이고, 우리 서비스가 리텐션율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다를 것으로 예상.
3. 하루에 10만명이 오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데 한 주에 70만명이 오는 서비스와의 차이점??
-> 완전 차이가 있다고 본다. 하루에 10만명이 오는 서비스는 리텐션율이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 한주에 70만명이 오는 서비스인 경우에는 요일에 영향이 있는 서비스이거나 마케팅의 영향을 받은 것일 수도 있다는 판단.
4. 광고를 틀었더니 매일마다 오는 유저가 늘기 시작함. 광고를 계속 틀면 유저가 계속 늘어갈까?? 아니다. 왜 아닐까???
-> 우리 서비스에 맞는 타겟층에게 광고를 노출 시키는데 한계가 있다. 일정 시점에 광고를 통해 유입되는 유저는 줄어들 것으로 판단.
5. 우리서비스의 알림 기능에 이슈가 있음. 유저들에게 새로운 활동들에 대해 알릴 수가 없게 되었음. dau 감소. 이게 걱정할 일일까??
-> 단기간으로는 걱정할 수 있다고 판단 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방문시 알럿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던가 체류시간에 기반하여 앱 오픈시 알럿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전달하면 되지 않을까??
<강의 내용 정리 그리고 다 듣고 난 이후 나의 생각> "본질에 집중하자"
Carrying Capacity : 호숫가의 물의 높이(mau) 가 어디까지 올라올까. 땅의 지형과 상관 없이 비가 오는 양과 나가는 물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한계수용능력 : 이 제품이 가지는 본질적인 체력. 유저를 모으는 순수한 능력을 의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3~6개월 내에 알수 있음
Total Customer(mau)는 New Customer Today의 Lost Cutomer Today 단 두가지 요소만 영향을 미친다.
Cutomer에 대한 정의
1. Active를 어떻게 정의하나 - 95% 이상의 visitor가 꼭 하게 되는 활동 / PagebyPage, repeatbale 하고 meaningful 한 action인가?
2. Churn은 어떻게 정의하나? - 얼마를 안써야 안오는거라고 정의할까? 1일?4일? / 상식적으로 이정도를 안썼으면 Loss할 것 같다를 정한다.(나중에 바꾸면 안됨)
Carrying Capacity 공식 = 매일 유입되는 유저의 수 (일주일만에 확인 가능) / mau 대비 이탈하는 유저의 비율 %(한달안에 확인 가능)
우리가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를 알 수 있다. 광고를 할까말까? 역시 CC 공식을 도입 후에 자연스럽게 확인되는 수치를 가지고 판단.
ex)
1. mau 10만인 서비스에 daily new user가 7500명 유실이이 1%인 경우(1000명 이탈) -> 6500명씩 매일 증가되니까 자연스럽게 75만이 될때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됨. 하지만 속도를 내서 J커브를 만들어주려면 광고를 50~60만 까지 진행하고 내부 서비스 개선을 진행함.
** 새로운 기능의 CC를 계속 얹어서 앱 전체의 CC를 늘리는 작업으로 성장
- 다른이들의 내용 중 인상 깊은 것
No를 할수 있어야 한다. 맺고 끊음을 잘해야 한다. 상대방의 시간을 뺏는 것일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내용을 상대에게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파격을 하려면 격을 갖춰야 한다.
자동화...!
대표자의 기업가정신이 중요하다.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 거시경제 기반 투자 기법 칵테일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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