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공유하고자 시간을 쪼개서 유투브 영상을 하나씩 만들었었다.
- 소소하게 내 일상을 글과 영상으로 남겨 놓는 것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나중에 봤을 때 참 의미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 생각도 너무 많고, 한 곳에 적어놓지 않다보니 그냥 쏟아내버리고 다시 돌아보지 않는 것. 내가 가장 고치고 리뷰해야 할 점이다.
- 1. 일기장 => 매일 똑같은 고민에 잠 못들더라도, 일기장에 써놓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 2. 클라우드 메모장 => 모든 나의 생각들 누적. 한달에 한번이라도 리뷰가 필요.
- 3. 블로그 => 좀 더 딥하게 기록하거나, 글로 확장시켜야 할 때 / 자기계발과 관련된 내용들 (영어, 미디어, data 등)
- 4. 인스타그램 => 콘텐츠, 음식점, 풍경에 대한 짧은 평가 / 영화는 왓챠피디아에 누적 중.
- 5. 구글워드/스프레드시트 => 업무 내용.
- 읽을 것들 ( 내 기록의 자양분이 되어줄 것들 )
- 1. 링크드인
- 2. 페이스북
- 3. 미디엄
- 4. 브런치
- 5. IT스푼
- 가족들에게만 공개하는 비공개 콘텐츠가 아닌 내 vlog, 노래부르는 영상 등 올려보면 어떨까? 고민 중
- 너무 많은 고민은 시작만 늦게 만들 뿐.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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