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수준을 올리기 위한 리더의 한 가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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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먼저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지 않는다 (의제만 먼저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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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에게 동등한 발언권을 제시
불필요한 회의가 많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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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컨설팅 필요 있음 ( 숫자로 업무 효율이 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회의는 시간, 회의 목적 사전에 공지되어야 함.
어떻게 하면 회의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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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말 점유율을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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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 필요함 ( 어떻게 질문을 잘할까? / 어떻게 전달할까? 이해하게 만들까? 이러면 말이 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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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라 ( 어떻게 잘 들을 것인가? 좋은 질문을 할 것 인가? Ex) 니 입장은 어땠어? 힘들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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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환경을 바꿔보는 연습)
일 못하는 사람들의 회의 (누구를 떠올리지 말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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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이상으로 많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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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진도가 잘 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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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끝나도 결론이 없다. (누가 언제까지 뭘 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 정보 취합이나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회의는 예외
일 잘하는 사람들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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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인원이 모여 빠르게 회의를 끝냅니다. 뭘 할 것인지 Action to do를 뽑아내는데, 필요한 것만 논의
논리흐름 (계속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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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슈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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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대응방안 찾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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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힌 대안들의 장단점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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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뭘 할건지 결론을 내린다.
1~4 진도를 빼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 사람들이 잘하는 사람들 (내공, 논리적인 사람들)
“내가 리더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 것인가?” 라는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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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 정리 2.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파악 3. 한두개의 대응방안 뽑기 4.실행하려고하면 완벽하지 못한 문제점 있음 ( 정리가능 )
회의가 진행될때 논리를 빠르게 정리해보기. 팀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런 상황이고, 대응 방안으로는 이게 있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라고 물으면 사랑스러운 팀원.
=> 리더라는 역할을 맡고, 회의를 주관하게 되면서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논리 흐름에 대한 절차는 업무에 대해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표현을 좀더 효과적으로 하고 싶다. 속도를 줄이고 구사하는 어휘의 범위 넓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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