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앉아서 시작 시간 6:30 ㅎㅎ 늦잠쓰~ 오랜만의 영어 공부를 위해 Ted 시청 https://www.youtube.com/watch?v=Hu4Yvq-g7_Y 디지털 디톡스에 대한 이야기를 노트북으로 쓰면서 아이패드와 핸드폰을 옆에두는 나란 녀석... 리서치를 딱히 하지도 않는데 컴퓨터를 켜놓고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는 나를 보며.. 그런데 또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려고?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내가 행복한대로 살면 좋을텐데 왜 나는 행복하려고 무던히도 애를쓰는 것인가.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에 대한 글을 어디에서 읽었던 것 같은데 며칠전의 나였나? ㅎㅎ 이래서 기록이 중요한듯.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