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하게 계획했던 2021년 할일들. 마지마까지 모두 적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내가 뭘 계획하고 어떤 것들이 기록으로 남았는지 알게되어 적어 놓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보완해서 2022년도 잘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0. 미라클 모닝 -> 챌린저스 도전할때만 강박적으로 성공함 / 늦게 자는데 미라클 모닝까지 할 필요 있을까? 규칙적으로만 생활하면 새벽에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ㅎ 1. 블로그 글쓰기 100개 업로드 -> 68개 / 독서 + 필사를 한다던가 기사 리뷰 등 꾸준히 할수 있는 콘텐츠는 많다. 네가 하지 않을 뿐. 2. 영어회화 스터디 50회 참여 -> 29회 / 코로나 시작전 시작했던 오프라인 영어 모임이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사람들과 조금은 유대가 쌓인 느낌. 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