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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잘 하는 방법 회의 수준을 올리기 위한 리더의 한 가지 행동 리더가 먼저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지 않는다 (의제만 먼저 던진다.) 팀원들에게 동등한 발언권을 제시 불필요한 회의가 많은 경우 외부 컨설팅 필요 있음 ( 숫자로 업무 효율이 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회의는 시간, 회의 목적 사전에 공지되어야 함. 어떻게 하면 회의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 리더의 말 점유율을 줄여라 전략이 필요함 ( 어떻게 질문을 잘할까? / 어떻게 전달할까? 이해하게 만들까? 이러면 말이 길어짐)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라 ( 어떻게 잘 들을 것인가? 좋은 질문을 할 것 인가? Ex) 니 입장은 어땠어? 힘들었겠다. )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환경을 바꿔보는 연습) 일 못하는 사람들의 회의 (누구를 떠올리지 말 것 ㅎㅎ).. 2020. 3. 13.
해외 스타트업 소식 사이트 https://www.startupdigest.com/ Startup Digest - 구독서비스 포인트 https://99u.adobe.com/ 99u - The 99 percent 라는 서비스로 시작했으나, adobe에서 인수하여 변경 http://www.businessinsider.com/ Business Insider - Tech 부분 유용 함 http://mashable.com/ Mashable - 스타트업 관련 다양한 정보 http://www.shareable.net/ Shareable - 공유경제 - 스타트업의 모든것 이라는 블로그에서 2012년도에 포스팅한 글에서 발췌. 오랜. 한창 관심있을때 북마크 해두었다가, 이제야 다시 발견. 오랜 시간이 지났기 떄문에 변경 된 내용 추가하여 업데이트 함. 2019. 3. 31.
회사를 위해 어떤 구성원이 되어야 하는가 부지런한 비효율이 조직을 망친다: 4가지 비효율의 원인과 해법 2017년 12월 27일 by 고영성 직장인에게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무려 약 80%가 조직에서 비효율적인 업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매일 비효율적 업무라고 여기는 일에 시달린다. 그것도 매우 열심히. 왜 우리는 부지런한 비효율에 허우적대고 있는 것일까? 조직문화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 조직에서는 부지런하면 효율과 상관없이 성실하다고 생각한다. 부지런하면 유능하다고 생각하며 조직에 충성스럽다고 여긴다. 다시 말해 조직에 살아남고 승진하기 위해서는 (사내 정치와 더불어) 비효율적 업무를 매우 부지런하게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보고서를 줄이기 위한 보고서’를 만들고 ‘회의를 줄이기 위한 .. 201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