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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Learning/Knowledge51

[IT용어 100]51.오픈코스웨어 오픈코스웨어 대학 강의를 온라인을 통해 청강할 수 있게 한 지식나눔 프로그램. 미국 MIT와 하버드 등에서 처음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KOCW(kocw.net)에서 주요 오픈코스웨어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무크(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오픈코스웨어를 확장해 정규수업과 시험 등까지 진행한다. 2016. 1. 14.
[IT용어 100]50.오픈액세스 오픈액세스 누구나 장벽 없이 학술정보를 인터넷에 접속해 읽고 쓸 수 있는 것을 말한다. 학술지나 출판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학술정보의 기존 유통방식을 거스르는 새로운 방식이다. 여기에서 장벽이란 이용료나 저작권 등을 말한다. 오픈액세스의 정신에 따라 공개되는 학술지를 오픈액세스 학술지 또는 오픈액세스 저널, 출판은 오픈액세스 출판이라고 부른다. 2016. 1. 14.
[IT용어 100]49.오픈스택 오픈스택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중에서도 주로 서버와 스토리지 등 인프라 설계를 다룬다. 2010년 랙스페이스와 나사의 공동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 비영리기관인 오픈스택파운데이션에서 소스코드 등을 관리하고 있다. 델, 시스코, 시트릭스, 구글, HP, 히타치데이타시스템즈, IBM, 인텔, 오라클 등 500개가 넘는 업체가 참가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1인자 아마존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가장 빨리 성장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꼽힌다. 2016. 1. 14.
[IT용어 100]48.오픈소스 오픈소스 표면적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공개한다는 의미이지만, 이보다 깊은 합의를 지닌다. 1980년대 소프트웨어의 이용,배포,복제,수정 등에 일정한 제한을 가하려고 하는 추세가 이어지자 리처드 스톨만이 독점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 반발해 공유를 주장하는 운동으로 벌였는데 이를 일반적으로 오픈소스 운동이라고 부른다. 이후 자유 소프트웨어 진영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진영으로 분리돼 논쟁이 진행되기도 했다. 오픈소스라고 해서 모든 소스코드를 자유롭게 이용, 배포, 복제,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 2016.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