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Reflections/Life Lessons

새벽 6시, 내일도 올거지? - 21 (2022.05.11)

Melissa Levasseur 2022. 5. 11. 07:23

의자 앉아서 시작 시간 6:20

<오늘의 생각>

5:55분에 알람 맞춰놓으면 그냥 그때 바로 벌떡 일어나기. 늦지 않기. 이런 사소한데서 시작하는 거다 모든 것은.

6시에 일어나는 이유는 1. 50분 풀로 채워서 공부하기 위함. 2. 사람들과의 약속(다른 사람이 지키지 않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지키는게 중요하다 10분 20분씩 늦는것에 대한 익스큐즈가 전혀 없다.)

 

<Insight>

- 내가 공유할 내용 - 생각나는대로 적기

Vision / Product backlog / prioritization

https://youtu.be/JhNuOIORIaM

신뢰의 문제인가.. 할일을 하고서도 필요없는 존재라고 느끼게 하는 것은 매우 씁쓸. 내가 헤쳐나가야지 누구탓을 하는가.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오. 마음을 다줘도 상대방이 받고싶지 않다면 그런 것이지.

https://youtu.be/Df8fDIEGdV4

- 내가 공유할 내용 - 일목요연하게 정리

내 직무에서 스페셜티를 가져가지만 프로덕트를 리딩할수 있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다. -> 왜 이 직무가 각광받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 다른이들의 내용 중 인상 깊은 것

좋아하는 일을 할것인가? 하고싶은 일을 할 것인가? 잘하는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 내가 하는 일이 돈을 벌어야 하는 일은 분명하다. 세가지를 동시에 해서 점점 커지는 부분을 키워라.

지식인 :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알아볼수 있다.

나는 왜 돈을 버는가. 쿠엔틴 타란티노 어떻게 10편만 영화를 만들고 스탑할 수 있는가? - 큰 돈을 버는 곳에는 프로가 있다. 그들과 대화하는 것은 즐겁다.

극한에 나를 몰아세우면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수 있다. 이런 것이 바로 계단식 성장... Jump 정말 어려운 일을 하게 되면 이전의 고민이 얼마나 부질없었던 것인지 알수 있다.